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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우주산업 중심에 반드시 사천시가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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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9회 작성일 25-08-04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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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개발 방향성·종합적인 정책수립 및 시행에 관한 논의가 많이 부족해 보여"

우주산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미래 성장동력이자 민간주도의 우주개발역량 강화와 우주항공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미래형 우주항공특성화 사업모델 개발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산업의 핵심이다.

사천시는 이제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첫발을 내딛고 있다. 상대적으로 후발주자이긴 하나 지역적 특성과 입지 등의 장점을 고려해 지역 맞춤형 우주항공산업복합단지를 구축한다면 얼마든지 우주경제시대를 리드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국내·외 우주항공산업의 구조 및 현황분석을 통한 미래형 사업모델 발굴과 그에 따른 기술개발 및 종합적인 전문인력 공급체계 구축을 추진, 성공적인 우주항공 산학관연클러스터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 비영리법인인 '우주항공특성화재단(이하 재단)' 하충열 이사장을 만나 우주항공청의 미래를 물었다.

하충열 이사장은 "우주경제 시대를 리드할 해법 제시와 견인에 전력하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 우주산업의 중심에 반드시 사천시가 자리하고 있을 것이다"는 확신과 함께 우주항공청 청사 개청 축하 메세지를 미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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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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